그동안 코로나로 인하여 멈추웠던 생신잔치를 하였습니다.
젊어서는 아이들과 가족을 위해 희생하며 한평생 살아오신 일곱분의 어르신들이 오늘의 주인공이십니다.
어르신 생신을 축하드립니다.
감사합니다. 사랑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