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에서 거주하시는
재경 순창군향우회 여성위원회에서
요양원을 방문하여
후원금과 후원품을 주시고
어르신들을 위해
노래로 함께 흥겨운 시간을 보내 주셨다.
부군수님께서 일부러 오셔서 환영해 주시고
감사해 주셔서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.